[기자회견문] 전익수 군 특별수사단장, 계엄 문건 수사 결과 은폐
- 청와대 ‘희망계획’ 수사 결과 은폐 관련 제보 폭로 -

군인권센터는 ‘계엄령 문건 군·검 합동수사단’의 공동수사단장이자 군의 ‘기무사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 의혹 특별수사단’ 단장을 지낸 전익수 대령(공군본부 법무실장)이 2018년 수사 당시 휘하 군검사들의 수사 결과를 은폐하고자 한 정황을 폭로하였습니다.

또한 전 대령이 은폐하고자 하였던 박근혜 청와대의 '희망계획' 관련 문건(2016년 10월 김관진 지시에 따라 작성, 북한 내부 혼란을 핑계로 남한에 비상 계엄을 선포하는 계획)을 입수, 공개하였습니다.

전문 및 문건 보기▶
https://mhrk.org/notice/press-view?id=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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