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1월 5, 2019 - 07:37
‘4대강 사업’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삽질‘의 시사회가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4대강 사업’ 영화를 보는 내내 한숨과 분노가 치솟았습니다.
자연은 그대로 일 때가 아름답다는 어느 한분의 인터뷰처럼 깨끗한 강물이 흐를 수 있게 하루빨리 4‘대강 사업’ 대신 ‘보해체’ 소식이 들리길 소망합니다.
‘4대강 사업’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 영화’삽질‘의 시사회가 오늘 진행되었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은 ‘4대강 사업’ 영화를 보는 내내 한숨과 분노가 치솟았습니다.
자연은 그대로 일 때가 아름답다는 어느 한분의 인터뷰처럼 깨끗한 강물이 흐를 수 있게 하루빨리 4‘대강 사업’ 대신 ‘보해체’ 소식이 들리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