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10월 29, 2019 - 14:51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영화 상영회 – 인권과 평화의 의미 새겨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관련 황교안 고발 피켓팅도 편집부 애틀란타 인문교양 네트워크인 씨앗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 (세사모) 공동주최로 다큐멘터리 영화 공동체 상영회가 애틀란타에서 열렸다. 김복동 할머니는 14살의 나이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7년 넘게 고초를 겪으시다 귀국하셨고, 1993년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자신이 일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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