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김복동>영화 상영회 – 인권과 평화의 의미 새겨 –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관련 황교안 고발 피켓팅도 편집부 애틀란타 인문교양 네트워크인 씨앗과 세월호를 잊지 않는 애틀란타 사람들의 모임 (세사모) 공동주최로 다큐멘터리 영화 <김복동> 공동체  상영회가 애틀란타에서 열렸다. 김복동 할머니는 14살의 나이로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7년 넘게 고초를 겪으시다 귀국하셨고, 1993년 유엔인권위원회에서 자신이 일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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