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입가경이다. 조국의 가족문제는 작은 의심, 진술만 나와도 탈탈 떨었다. 그리고 언론은 기정사실화 해서 기사를 날렸다. 문제는 접대가 사실인가를 밝히기 이전에 검찰이 어떻게 그런 진술을 덮었는지를 밝혀야 한다. 검찰이 개혁될 강력한 이유가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