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9, 2019 - 05:46 손깍지 제7호 2019년10월 발행인 배춘환 2019년 손잡고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인사말 | 박래군(운영위원) 안녕하세요, 손잡고 회원여러분. 운영위원 박래군입니다. 에서 처음으로 노동자‧시민을 위한 인문 강좌를 준비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곳곳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가는 노동자가 있습니다. 산업현장에서는 매일 6명의 노동자가 죽어나갑니다. 위험 노동은 거의 비정규직 차지입니다. 노조파괴에 맞서 싸움에 나서면 수십억 원의 손배가압류로 옥죄는 게 이 나라의 노동현실입니다... ▶ 계속읽기 2019 "우리의 노동이 빛나기 위하여" 수강신청 가 처음으로 여는 노동자‧시민 인문 강좌 신청링크 bit.ly/빛나는노동 - 2019년 11월 매주 수요일 오후7시 - 인권재단사람 2층 한터 ▶ 자세히보기 9월 손잡고 노동현장 소식 - 쌍용자동차지부 : 회사 손배소송 2심 소식 - KEC지회 : 3년임금압류 종결, 회사는 또 폐업시도 - 유성기업지회 : 유시영회장 이번엔 배임횡령 구속 - 아사히비정규직지회 : 불법파견 1심승소 이후... - 원종복지관 : 직장 괴롭힘이 아니라고요? ▶ 자세히보기 2019년 사무국 재충전 기간 안내 10/10~10/31까지 사무국 재충전 기간을 갖습니다. 휴가 중 문의는 이메일로 남겨주시면 복귀 후 차례로 회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mail protected] 기자회견·성명 구조고도화 무엇이 문제인가(10.4 국회토론회) 전범기업 아사히글라스, 김앤장 앞세워 178명 문자해고! 손해배상 청구까지!(8.20 공동기자회견) 언론보도 “가임 여성은 잘라야 해” 이후…사과 대신 소송 29건이 돌아왔다(10월 7일 한겨레) 둘째 임신하자 직장은 지옥이 되었다(손잡고 윤지선 활동가) (시사인 626호 기고) “노조 파괴로 모두 떠났는데…” 8년만에 확정된 심종두 대표의 징역형(8월 29일 한겨레) “공장 앞 래커칠, 5천만원 물어라” 일본기업, 노동자에 ‘손배 폭탄(8월 20일 경향신문) 2019년 2분기 정산내역을 보고합니다 손잡고를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9월 후원자) 손잡고[email protected]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1층 손잡고 02-725-4777수신거부 Unsubscribe 이 메일은 스티비로 만들었습니다 링크 http://www.sonjabgo.org/content/1423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