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8, 2015 - 10:30
뉴욕타임스, 삼성 서울병원과 평택 성모병원에서 메르스 발생– 평택 성모병원에서의 초기 격리 실패– 정부, 초동 제압 시기 다 놓치고 나서야 병원 이름 공개– 정부, 늑장 대처 비판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패닉 상황 만든다며 오히려 비난뉴욕 타임스는 한국 정부가 금요일, 50명의 메르스 감염자 중 33명의 감염자를 낸 평택 성모 병원을 공개했으며, 감염자에 대한 초기 격리 시도가 충분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