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26, 2019 - 20:30
한국인보다 한반도의 장래를 더 걱정하는 사람, 친부보다 DJ를 더 존경하고 사랑했던 인물, 미국내에서 햇볕정책 전도사라고 불리는 스테펜 코스델로가 지난 19일 경기도가 주관한 DMZ 포럼 말미에 문재인 정부와 한국시민들에게 던진 조언이다. 그는 현재 조지워싱턴 대학교 한국연구센터에 객원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한국인보다 한반도의 장래를 더 걱정하는 사람, 친부보다 DJ를 더 존경하고 사랑했던 인물, 미국내에서 햇볕정책 전도사라고 불리는 스테펜 코스델로가 지난 19일 경기도가 주관한 DMZ 포럼 말미에 문재인 정부와 한국시민들에게 던진 조언이다. 그는 현재 조지워싱턴 대학교 한국연구센터에 객원연구원으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