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의 백선엽 명예군민증 수여식에 아베 일본 총리와 고노 장관 정도는 초청해야 할 것 같다. 그래야 행사의 격에 맞는다. 그들도 과거 자신들이 한 행위에 명예를 부여해 주는 자리를 진심으로 축하해 줄 것 같다. 하는 김에 "천황폐하 만세"도 크게 외쳐주시길 바란다. "덴노 헤이까 반자이"... "하이 히틀러"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