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9, 2019 - 21:00
"914m안은 위험지대 915m부턴 안전지대. 한 발로 못 벗어납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많이 배우지도 못한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제가 30년간 겪은 얘기를 할까합니다. 안전하다는 말에 속은 30년 지난 세월이 야속합니다. 그런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 바보였습니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
"914m안은 위험지대 915m부턴 안전지대. 한 발로 못 벗어납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많이 배우지도 못한 평범한 할머니입니다. 제가 30년간 겪은 얘기를 할까합니다. 안전하다는 말에 속은 30년 지난 세월이 야속합니다. 그런줄로만 알고 살았습니다. 바보였습니다" 경북 경주시 양남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