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한살림도 함께합니다.

무자비한 폭염과 마른장마 모두 기후위기라고 표현되는 우리의 오늘입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가 급속히 상승하고 있어 앞으로 1.5도 이상 상승할 경우 인류 존재 자체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더 늦기전에 탄소배출량 감소를 하고 정부가 책임있게 대응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

기후위기는 농업 농촌의 재앙입니다.

일시: 9월 21일(토) 오후 2시 30분(본 행사 오후 3시)

장소: 대학로 일대(마로니에 공원)

준비물: 깃발, 간식, 깔개, 손으로 작성한 피켓 등

일정: 오후 2시 30분부터 한살림 집회를 진행

오후 3시부터 본 행사 진행(오후 6시 40분 경 종료)

>> 전국 각 지에서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함께 합니다!

서울 9.21 오후 3시 / 혜화역 1번 출구 앞

경남 9.21 오후 5시 / 창원 상남동 분수광장

부산 9.21 오전 11시 / 부산 서면 하트조형물

전북 9.21 오후 2시 / 전주 풍남문 광장

제주 9.21 오후 2시 / 제주시청 제2공항 반대 문화제 부스 운영

서귀포 9.21 오후 4시 / 제주컨벤션센터 세계평화의날 기후행동 퍼포먼스

경기 9.21 오후 5시 / 제 2회 기후위기 대응 콘서트(경기도의회, 경기 그린캠퍼스협의회)

경기 수원 9.21 오후 5시 / 수원역강원 대학로 집중 (버스 대절)

충북 대학로 집중 (버스 대절)

대전 대학로 집중 (개별 이동)

충남 9.21 당일 천안과 태안에서 행사 논의 중

대구 9.21 당일 행사 논의 중

>> 기후위기 비상행동 페이지 보기 https://www.facebook.com/climatestrike.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