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1일 '기후위기 비상행동'에 한살림도 함께합니다.무자비한 폭염과 마른장마 모두 기후위기라고 표현되는 우리의 오늘입니다. 과학자들은 지구 온도가 급속히 상승하고 있어 앞으로 1.5도 이상 상승할 경우 인류 존재 자체를 장담할 수 없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더 늦기전에 탄소배출량 감소를 하고 정부가 책임있게 대응하라고 요구해야 합니다.기후위기는 농업 농촌의 재앙입니다.일시: 9월 21일(토) 오후 2시 30분(본 행사 오후 3시)장소: 대학로 일대(마로니에 공원)준비물: 깃발, 간식, 깔개, 손으로 작성한 피켓 등일정: 오후 2시 30분부터 한살림 집회를 진행오후 3시부터 본 행사 진행(오후 6시 40분 경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