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혁신 도시 조성 공사 지역 백악기 진주층(1억 1천만년 전)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중생대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 가운데 가장 크고 많으며, 완벽한 형태를 띈 도마뱀 발자국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진주를 사랑한 생명들~~^^
진주~~아주 대단해요!!!!

▲진주혁신도시 진주층에서 세계 최초 백악기 뜀걸음형 포유류 발자국 화석(2017) ▲세계에서 가장 작은 랩터 공룡 발자국 화석(2018)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개구리 발자국 화석(2018)과 익룡, 새발자국이 발견된 데 이어 가장 완벽한 형태의 도마뱀 발자국 화석(2019)이 발견됨으로써 진주혁신도시 지역에 백악기 생물들이 다양하고, 풍부하게 살았다는 점을 입증했다.

http://m.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6


진주교대 부설 한국지질유산연구소(소장 김경수)는 진주혁신도시서 발견된 백악기 도마뱀 발자국 화석에 대한 연구 결과를 16일 네이처 자매 학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