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9월 12, 2019 - 16:26
再勸曺國辭退
問君聞蚤面(문군문조면)
無恥豈如斯(무치기여사)
兩者方亡國(양자방망국)
民聲不可治(민성불가치)
曺國에게 사퇴하길 거듭 권함
묻건대 벼룩의 낯짝 들어 보았나
부끄러움 없음 어찌 이와 같은가
두 사람이 바야흐로 나라 망치니
다스릴 수 없다는 백성의 소리라.
벼룩 낯짝 들어 봤나 無恥 어찌 이런가
문재인, 曺國 둘이 나라 망치고 있으니
다스림 불가하다는 백성들의 외침이라.
*無恥: 부끄럼이 없음 *如斯: 이러함 *亡國: 나라를 망침. 이미 망해 없어진 나라
*民聲: 국민의 소리란 뜻으로, 사회 여론을 이름 *不可: 옳지 않음. 가능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