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11, 2019 - 19:00
어제 개막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전시회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에서 그린피스는 행사장 입구에 자동차 조형물을 설치해 자동차 산업계가 기후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행동하길 촉구했습니다.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도 참석했다고 알려졌는데요. 거대 매연을 뿜는 자동차와 ”현대차 내연기관 이제 그만” 문구도 봤을까요? 국내 1위 자동차 업체 현대·기아가 기후위기를 대응하는 리더십을 보여야 합니다.
‘내연기관차 이제 그만’ 캠페인 자세히 보러가기: https://act.gp/2ke2tLu
*사진 출처: Bernd/LauterGreen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