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9월 11, 2019 - 20:54
오비이락인가? 지난 7월초 다른백년 현안이슈로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조우적 만남을 논평하면서 미국의 대북협상에 대한 진정성은 존 볼턴의 해임여부에 달려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다행이다. 이제부터는 폼페이오에 대한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천의 얼굴을 가진 요주의 인물이다.
오비이락인가? 지난 7월초 다른백년 현안이슈로 트럼프와 김정은 간의 조우적 만남을 논평하면서 미국의 대북협상에 대한 진정성은 존 볼턴의 해임여부에 달려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다행이다. 이제부터는 폼페이오에 대한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된다. 천의 얼굴을 가진 요주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