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23~24일 수원, 28일 광주에서 화학사고 지역대비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여수산단, 광주의 하남산단 등 광주전남지역의 화학사고 관리를 위한 시민과 단체의 역할을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위해관리계획 주민고지, 정보제공 등 확대되는 부분에 앞으로 지역단체 역할을 함께 고민하고, 주민감시단 운영, 조례 제정 및 시행감시 등 여러가지 대응방법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