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9월 7, 2019 - 12:18
조국을 도덕적으로
비난할 순 있으나 그 용기는 칭찬받아야 합니다
자신아닌 가족의 그것도 의혹만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대통령한 명 바꾼다고 그간의 농단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법
조국을 도덕적으로
비난할 순 있으나 그 용기는 칭찬받아야 합니다
자신아닌 가족의 그것도 의혹만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이 상황이 너무 개탄스럽습니다
대통령한 명 바꾼다고 그간의 농단이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는것을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