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자연인의 고유한 삶과 사생활의 자유 등에 대한 인권 유린과 인격 침해가 광란을 넘어 거의 무제한의 폭력 무차별로 난사 유린하는 지경이 되었다. 이 나라가 과연 이성이 있고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는 제 정신의 나라인가? 정도가 심각하고 너무나 지나치다. 집단 무의식 악과 폭력의 나라 국민성이 되어 버리는 듯 하여 걱정이 된다. 이재명에 대해서도 기득권 적폐와 광신 문빠들이 그러했고,... 조국 딸에 대해서도 기득권 적폐와 광신 박사모들이 그러하다. 너무나 잘 미치는 국민성인 듯하여 히틀러식 전체주의나 독재가 기존 역사에서도 잘 먹혀 왔는 듯 하다. 지금의 광란상을 극히 우려한다. 사법 적폐 개혁의 내용은 알맹이는 없고 사람 임명 찬반을 위해 가족이란 집단을 완전 분해 나대지로 유린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광신도들이 편을 갈라 죽도록 짓이기고 있다. 모두가 잔혹해져 있다 ! 정신차리자. 광기에서 벗어나 건강한 국민으로 ㅡ 2019. 9.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