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9월 2, 2019 - 21:55 이파람은 잎새와 바람을 합친 이름이다. 서른 살이 되던 해 자립을 꿈꾸며 스스로 이름을 지었다. 나... 링크 http://theconnect.or.kr/b/187160 로그인 또는 등록하여 주석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