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년 김정은과 트럼프 간에 있었던 전쟁직전의 말폭탄이 약간 순화된 표현으로 최선희와 폼페이오 간에 재현되고 있다. 아래의 칼럼은 최-폼 간의 새로운 긴장의 배경을 잘 설명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