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숨ː] 환경단편영화 상영회가 진행됩니다.환경부가 주최하고 환경재단이 주관한 제작지원을 통해 3편의 환경단편영화가 완성되었습니다.정지우&황윤 감독, 김일권 시네마달 프로듀서의 멘토링으로 더욱 완성도 있게 탄생한 영화를 여러분에게 처음 공개합니다.첫 번째 영화쓰레기 덕후 소셜클럽 유혜민, 40분, 다큐금자는 유명한 자원순환 덕후이다. 생필품을 만들어 쓰는 것은 물론이며, 전기는 태양열 패널로 만들고, 손 씻는 물도 아까워 변기로 흘러가게 설계된 '에코하우스'에 살고 있다. 기존의 대안으로는 마땅치 않다는 생각에 직접 해답을 찾아 떠난다. 두 번째 영화보폼이 한혜인, 20분, 극영화햄스터를 몰래 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