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과 GS SHOP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고 영상 제작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을 시작했습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8팀 27명의 청소년 참여자들은 여름 방학 기간, 현역에 종사하는 영상 전문가들의 멘토링을 받으며 영상 제작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영상 꿈나무들이 직접 들려주는 생생한 영상 제작기를 살짝~ 공개합니다! 제작일지비가 온다고 해서 걱정을 했지만 다행히도 비는 저녁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11일만 저녁까지 촬영 계획이 잡혀있었는데 저녁에 찍는 씬들도 모두 티비 노이즈를 후반작업으로 입히기로 계획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