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이영훈의 ‘반일 종족주의’가 기생충처럼 국민의 의식을 갉아먹으며 암처럼 퍼지고 있습니다.

이영훈 같은자는 반민족 범죄자로서 처벌을 하고싶지만 현실적으로는 여러가지 애로사항이 있겠죠.

그렇다고 직금의 이런 파렴치한자가 국민의 의식을 계몽이라는 이름으로 오염시키고 이에 호도당하는 많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귀 연구소에서는 어찌 보실건지? 그동안 연구하고 수집한 자료로 반박을 하고 국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야하는게 귀 연구소의 역할이 아닐런지요?

저는 정말 이 상황에 대해 분하고, 통탄하여 마지 않습니다. 어째서 저런 파렴치한 주장을 하는 반민족적인 자에게 누구 하나 ‘그것이 잘못되었다’ 반론 한마디하는 학자가 없는것인지?

민족 사관을 연구하고 계승한 학자라면 나서서 한마디 할 수도 있을텐데 말입니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저 기생충같은 반민족 범죄자에세 사법의 철퇴대신 학문의 철퇴를 내려쳐주십시요.

역사앞에 준엄하게 심판해서 다시는 저런 기생충들이 설치지 못하도록 일벌백계해주십시요. 저런 황당하고 극악무도한 주장을 다시는 하지못하고 우리나라 학계에서 영구추방될 수 있도록 철저히 밟아주십시요.

그리도 못한다면 진정 저 자의 주장은 모두 사실이라 받아들여야만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