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지회 지회장 이종희입니다. 어제 공장앞에 천막을 쳤습니다. 더운날씨 간단히 선포식을 지역동지들과 진행하고 위 성명서를 냈습니다. 동지들 올해 하반기투쟁 KEC지회 일자리가 걸린 큰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10년투쟁 끝장낸다는 결의로 지금까지 우리가 지켜온 민주노조 깃발 사수하겠습니다.... 동지들 9월9일이 디데이 입니다. 그날 구미에서 전국동지들의 힘모아 이싸움 이겨볼려고 집회를 계획했습니다. 손배라는 큰 산도 전국동지들이 너무나 큰 응원과 힘을 주셔서 3년간 큰 고통 이겨냈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월요일이라 추석이라는 조건이 있지만 꼭 한번 지회투쟁에 결합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 KEC지회 당당하게 싸워서 승리하는 투쟁만들겠습니다. 동지들 연대 꼭 부탁드립니다. 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