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2020년 10월, 서울시 종로구 누하동에 글로벌 에코캠퍼스가 세워집니다.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기후위기를 해결할 글로벌 에코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요? 여러분에게 글로벌 에코캠퍼스의 실감 나는 전경을 최초 공개합니다....그렇다면 글로벌 에코캠퍼스만의특별함은 무엇일까요?첫째. 플라스틱이나 화학재가 아닌 나무와 흙 등 자연물을 사용해 만듭니다.글로벌 에코캠퍼스 외벽은 가장 오래된 재료인 벽돌을 사용해 지어집니다. 글로벌 에코캠퍼스를 짓는데 30만 장의 벽돌이 필요한 만큼 시민분들이 벽돌 후원을 통해 글로벌 에코캠퍼스의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