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지역 조합 활동가 치유와 힐링의 현장 한 해의 여덟 번째 달인 8월입니다.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태양의 입김과 즐거운 아이들의 방학입니다.전국의 지역 조합은 상반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서로의 등을 토닥이며 하반기에 돌입했는데요.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지역 조합의 가슴 따뜻했던 치유와 힐링의 현장, 어땠을까요. 돌아봐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협동운동회로 우리는 하나가 되었어금정 아이쿱 생협, 다시 뜨겁게 활동해!창립 2년```` 조직의 고민과 다양한 모임의 방향도 좋지만 우린 좀 더 친해지고 협동과 연대가 필요해!‘힐링캠프 운동회를 열어보자.’ 아리랑 노래에 맞춘 율동으로 서로를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