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글라스가 도로에 구호 등이 적힌 것들을 지우기 위해 한 행위가 지우는 것이 아니라 아예 아스콘을 다시 깔더니 결국 노조에 그 비용전체에 대해 손해배상 청구를 했다. 이 정도면 해고자 복직이 아니라 다른 생각을 해야할 때다. 정말 치졸하고 더러운 것들이다. 이짓의 법률 대리인은 김앤장 일거다. 아사히는 아베같고 김앤장은 자한당 같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