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5, 2019 - 19:03
가재울라듸오 황호완 PD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tbs와 서울마을미디어네트워크의 프로그램인 ‘우리동네라디오’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민참여프로그램은 협치가 더 강조돼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90
케이블 노동자들이 직접 나와 현재 IPTV의 케이블방송 인수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이주민과 중국동포들이 차별받는 이야기를 하는 방송이 있다. 구의회와 구청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재개발의 문제를 토로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