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8월 3, 2019 - 17:00
#세계협동조합은 지금 #ICA-edigest #해외뉴스 #2019년 8월 세계협동조합은 지금 #홍콩 #사회적기업 #고령화키티 리 시우인(Kitty Li Siu-yin, 69)는 많은 고령자들이 커리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기업 레스토랑에서 일하는 것을 즐겁다고 한다. 사무직으로 일하던 직장을 은퇴 후 그녀는 작년 11월부터 징코 하우스(Gingko House)에서 서빙 업무를 맡고 있다. 동료들과 마찬가지로, 리는 친절한 태도로 고객에게 인사하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일하고 있으며 이 일에도 잘 적응하였다. “할 수 있는 동안은 계속 일하고 싶다”라고 말하는 리는 고령의 근로자를 배려해주는 이 레스토랑에 감사하고 있다. “10시간 근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