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31, 2019 - 22:20
매일노동뉴스에 가재울라듸오 장수정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유료방송 재편 과정에서 지역성에 대한 고민이 더 넓어지길 바랍니다. 가재울라듸오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9653
서대문구에 사는 청소년 네 명이 라디오 진행자가 됐다. 웃고 떠들며 자주 가는 마을 맛집을 청취자에게 알린다. 구의원을 만나 학생인권 문제를 놓고 토론도 한다. 가재울라듸오 ‘2교시 마을영역’이라는 코너에서 일어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