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나전칠기 작가 김영준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동참합니다.저의 꿈은 후손에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주는 것입니다.김영준 작가는 한국의 전통 나전칠기를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작가입니다. 빌게이츠에게 나전칠기 디자인을 의뢰받고, 교황 프란치스코의 미사 집전 의자 등을 직접 제작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오는 8월 21일(수)에 진행되는 I LOVE ECO 작가전에도 참여하는 김영준 작가가 전하는 응원의 메세지 확인해보세요.I LOVE ECO 작가전은시대의 변화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예술로 표현해온 12명의 작가와 박명자 현대 갤러리 회장, 유홍준 미술평론가가 심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