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7월 30, 2019 - 01:50
천연기념물 제 171호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국립공원
백두대간보호지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설악산케이블카는 개발의 논리로 끊임없이 계획되어 왔지만, 설악산은 보전이 우선하는 곳으로 모두 무산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현재, 설악산오색케이블카를 다시 마주하고 있습니다.
설악산케이블카가 백지화되어야 함은 원칙과 기본을 지키는 사회. 다음세대에게 전해주고 싶은 설악산. 설악산을 그대로 보전하는 일.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설악산은 국토의 핵심 생태이며 특별한 보호구역입니다!
그대로의 설악산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