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돌이, 춘삼이 등 돌고래 방류를 기념하면서 경향신문에서 특집 기사를 준비했습니다. 제주대학교 김병엽 교수와 함께 핫핑크돌핀스도 기사 작성에 도움을 주었고, 사진들도 제공했습니다. 제주 남방큰돌고래는 연중 연안 가까이에 서식하기 때문에 시민들이 공동으로 만들어가는 시민과학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정보격차와 간극이 좁아지기 때문에 전문가와 일반인의 경계가 자연스레 허물어지며 다양한 생태 연구 분야로 확장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경향신문] #제주 #남방큰돌고래...시민 SNS에 과학이 '팔로'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07190715001


“AM 11시10분 옹포에서 협재로 돌고래 이동, 지금 판포나 금능 가면 볼 수 있을 듯.” “#제주도 #해안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