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7월 18, 2019 - 01:30
"WTO의 결정은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한 방사능 오염을 국제사회가 인정한 것"
"선수단과 취재진, 올림픽 여행객 안전을 위해 도쿄올림픽 개최를 강행할지 심각한 검토가 필요하다"
충북 충주의 환경단체인 푸른세상그린월드(대표 박일선)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과 올림픽 안전성에 대한 의문'이란 제목의 문서를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 보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