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칼럼기사는 일본출신의 미국대학 교수가 쓴 것으로 아베의 한국에 대한 무역보복 조치배경의 일단을 설명해준다. 트럼프에게 왕따를 당한 분풀이와 더불어 다가오는 참의원 선거용으로 오랜기간 준비된 모략이며 존재감을 상실한 일본의 패권적 자기표현이다. 결국은 자신의 발등을 찍는 하책이다. 문정부의 냉혹하고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한 까닭이다.http://thetomorrow.kr/archives/1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