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7월 12, 2019 - 17:51
"영광 주민들 극심한 공포와 불안 속에서 한수원 측과 싸우고 있다"
"울산 북구 주민 20만 명이 경주 고준위핵폐기물 자장시설 증설 막아낼 것"
"월성 주민들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데도 정부는 외면"
핵발전소 소재지역 주민들의 절절한 호소
"영광 주민들 극심한 공포와 불안 속에서 한수원 측과 싸우고 있다"
"울산 북구 주민 20만 명이 경주 고준위핵폐기물 자장시설 증설 막아낼 것"
"월성 주민들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데도 정부는 외면"
대안 없는 핵쓰레기, 처분방안 없는데 누구를 위하여 핵발전소 가동하나
전기도 남는다는데 누구를 위하여 핵발전소 가동하나
출범식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