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인도는 50도를 넘나드는 살인 폭염으로 인해 100명 이상이 사망했고, 유럽은 역대 최고치 40도를 기록, 동토의 땅 알래스카가 50년 만에 최고 기온 32도 등 연일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소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지금까지 누렸던 풍요는 유한한 지구 자원을 무한히 남용해 만든 것입니다. 과연 이 풍요를 다음 세대 혹은 내가 몇 십 년 후에도 누릴 수 있을까요? "2030년까지 기온 상승 1.5℃ 제한"이라는 말을 매번 들어 지겹다 말합니다. 하지만 왜 모든 환경단체와 국제기구들이 기후변화 대응 시한을 2030년으로 두었을까요?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2030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