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사회에 한살림 조합원들을 초대합니다. 영화 은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의 시선으로 일본군 '위안부' 이슈를 둘러싼 쟁점들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영화로, 개봉 이후 일본에서 매진세례를 기록한 데 이어 영화에 출연한 일본 보수 논객들이 상영 중지 요청을 하는 등 현재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살림 역시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매년 꾸준히 참여해오고 있습니다. 30분을 선착순으로 모시오니, 첨석을 희망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https://forms.gle/FvpLVAVWcMtbdAVx7- 일시: 2019년 7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