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3, 2019 - 22:29
제자를 근로정신대를 보낸 여성교육자 황신덕
각종 친일단체의 간부를 맡으며 시국강연 연사로 활약 해방이후
여성문제연구소,가정법률상담소에서 활동한 여성운동가이지만
그가 식민지시기 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었다.
제자를 근로정신대를 보낸 여성교육자 황신덕
각종 친일단체의 간부를 맡으며 시국강연 연사로 활약 해방이후
여성문제연구소,가정법률상담소에서 활동한 여성운동가이지만
그가 식민지시기 한 행위에 대해서는 반성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