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6월 30, 2019 - 19:29
일본군 성노예를 다룬 뮤지컬 ‘#컴포트_우먼’이 광복절에 LA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120대 1 정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열여덟 명의 배우들이 선발되었다고 합니다. 후원하실 분들은 로 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요일 LA 일본 영사관 앞 수요시위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유튜브: https://youtu.be/NyQWTemIz7A #JNCTV: https://jnctv.org/2019/06/27/musical-comfort-wo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