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빈(貧) 자의 미학'을 모토로 나눔과 공동체를 강조하는 승효상 건축가,그가 구상하는 에코 캠퍼스는 어떤 모습일까?"집을 지을 때도 남보다 작은 집을 짓고, 남하고 나눌 수 있는 집을 지으라고 하는 게 빈자의 미학이다." 승효상 건축가는 나눔과 공동체를 강조하는 건축가입니다. 서울시 건축정책 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데 이어 현재는 국가 건축정책 위원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유홍준 교수의 집 수졸당을 시작으로 웰콤시티 사옥, 쇳대박물관, 부산 구덕교회 등을 설계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 설계를 담당했습니다.글로벌 에코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