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세계 환경의 날인 6월 5일 글로벌 에코캠퍼스 300인 추진위원회 발족 기념 콘서트가 진행됐습니다. 글로벌 에코캠퍼스 건립을 돕기 위해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후원 콘서트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콘서트에는 글로벌 에코캠퍼스를 처음 제안한 환경재단 최열 이사장과 설계를 맡은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후원 연주를 맡은 정경화 바이올리스트가 함께 했습니다.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글로벌 에코캠퍼스 건립에 동참한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매일경제신문 6월 19일자에 실린 인터뷰를 확인해보세요. 자세한 기자 내용은 아래 이미지 혹은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