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있는 환경운동의 중심 글로벌 에코캠퍼스 설립에 함께 해주세요.네팔에서 폭풍우로 28명 사망, 600여 명 중상미국 남동부에서 토네이도 발생, 최소 23명 사망중국 허난성 회오리바람으로 2명 사망매년 미세먼지로 700만 명 사망플라스틱으로 인한 해양 생물 사망, 추산 불가...기후재난과 플라스틱 오염, 미세먼지 등석유석탄에 의존한 탄소 사회가 초래한 결과입니다.200년간 산업 발전으로 지구 자원을 남용한 후유증이죠.이제 우리는 100년 앞을 내다보고 해결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어떻게 검은 탄소 문명에서 희망이 샘솟는 생명의 문명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환경재단은 이러한 환경문제를 어느 한 나라가, 정부가, 기업이,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