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6월 26, 2019 - 02:29
미국을 대표하는 지성이자 경제역사 전문가인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 대학교수는 CNN와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적은 중국이 아니라 패권과 강압에 의존한 미국 이기주의와 자본의 탐욕에 빠진 미국의 대기업군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아래의 글은 CNN 인터뷰 이후 기고한 글을 번역한 기사이다.
미국을 대표하는 지성이자 경제역사 전문가인 제프리 삭스 콜럼비아 대학교수는 CNN와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적은 중국이 아니라 패권과 강압에 의존한 미국 이기주의와 자본의 탐욕에 빠진 미국의 대기업군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 아래의 글은 CNN 인터뷰 이후 기고한 글을 번역한 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