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미국 사이~ 싫으면 싫다고 정확한 의사표시를 해야만 한다 싫어도 웃고 밟아도 웃고 목줄을 조여도 웃으면 상대는 호인으로 보는 게 아니라 쓸개빠진 호구로 보는 법이다 이는 만고불변의 진리이며 힘이 없어도 어깨올리고 눈 내리깔고 쿠바시가 하나 물고 상대의 메시꺼운 짓거리에 침을 뱉아야 한다... 이는 개인의 호불호로 선택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민족과 국민의 사활이 걸린 문제이기에 노 라고 해야 할때 상대를 응시하며 비웃으며 노 라고 해야 난세구국의 지도자라 할 수 있다 모든 위정자는 한반도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백년을 향해 가는 역사의 일꾼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주한 미국관리들은 물론 미국의 말 같지 않은 말에 제동을 걸고 답변을 늦춰야 하며 분명하게 민족과 국민의 이름으로 노라고 해야만 한다 한미간의 관계에서 노라고 해야 할 때 노 라는 한반도의 키워드가 먹힐 때 비로서 한반도 평화가 찾아온다 세계 유래없는 막가자는 트럼프의 횡포와 그 휘하 전쟁충들의 버러지같은 동아시아 무시정책에 동아시아국-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몽골은 한목소리를 내며 동북아평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평화가 오는 그날까지 미국의 한반도 내정간섭에 노라고 해야 하며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무시한 일체의 개별적 친미간첩행위에 대해서도 노라고 해야 한다 저들의 친절과 미소는 마음 약한 한국인을 어루기위한 속임수 일 뿐이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어리석음은 안된다 내정간섭 NO~ 세균실험 NO~ 막말언동 NO~ 남북긴장 NO~ 무료주둔 NO~ 강요구매 NO~ 무기배치 NO~ 북한통제 NO~ 전쟁조성 NO~ 평화정책 YES 2019.6.23 멕시코 한 해변으로 몰려온 바다풀들의 시체가 섞는 냄새를 맡으며 제2차 한반도평화하나되기 기원 세계평화대장정 D+89일차 PEACE KOREA with Monddha Kim PEACE100YEARS 평화백년 PEACE CONFERENCE WITHOUT BORDERS KIM YOUNG CHOUL- poet novelist painter
월요일, 6월 24, 2019 -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