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더욱더 올바른 뉴스로 이 시대의 그릇됨을 사정없이 융단폭격하겠습니다.   이원필 화백 – 북미에서 활동하시는 이원필 화백님의 만평입니다.   [ 저작권자: 뉴스프로, 기사 전문 혹은 일부를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