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노엄 촘스키 교수 김어준, 주진우 두 언론인을 위한 청원에 동참 -뉴스프로에 보내진 노엄 촘스키 교수의 메시지 -두 언론인에 대한 명예훼손 기소는 언론의 자유에 대한 공격   김어준, 주진우 두 언론인을 위한 청원문을 시작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기대하지도 않았지만 MIT의 노엄 촘스키 교수로부터 기꺼이 청원문에 서명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이 두 언론인을 지지한다는 연대성명이 뉴스프로에 보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