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6월 22, 2019 - 20:52
최근 우리나라에서 젊은 수콤 KM-53의 방랑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지리산 → 수도산 → 가야산 → 금오산 → 가야산). 그런데 젊은 수콤의 장거리 방랑여행(Long-term Dispersal)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최근 유럽에서는 직선거리로 360km를 방랑하면서 4개국의 국경을 넘나든 젊은 수콤의 행적이 추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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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나라에서 젊은 수콤 KM-53의 방랑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지리산 → 수도산 → 가야산 → 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