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통신, 여야 세월호 유족에 국가 배상 특별법 합의 일본의 지지통신이 세월호 유가족에게 국가 배상을 하기로 여야가 합의했다고 단신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여당인 새누리당과 최대 야당인 새민련이 6일 ‘세월호 희생자 유족’들에게 국가가 배상하는 것과 함께 피해를 입은 어민들에 대해 배상하는 특별법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지지통신 기사 전문이다. 번역 및 감수: Ohara Chizuru 기사 바로가기 ☞ http://bit.ly/1IybHB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