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패악질은 끝이 보이질 않는다. 아래의 세 나라 즉 베네수웰라, 이란 그리고 중국 뿐만 아니라 한반도 전체에도 진행중임을 인지해야 한다. 북한제재는 결국 남한사회를 통제하는 것이고 한미위킹그룹이란 현대판 조선총독부임을 직시해야 한다.